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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프렌즈 미아의 집 완구 41369 상품구매


레고프렌즈 미아의집♡♡♡ | ♡레고 프렌즈 미아의집♡

아이가 레고 프렌즈 시리즈를 좋아해서
방학을 맞아 구입했습니다
요즘 바이러스로 인해
밖에 나가는 활동을 할수없어서
아이가 너무 심심해 했는데
엄마의 깜짝 선물로 너무 좋아했습니다

미아의집은 너무 예뻤어요
보라색 지붕아래 2층집이 아기자기하고
주방에 오븐이며 서랍에 작은 주방도구가
들어가더라구요 작은 화장실 거실 이층방
하나씩 만들어나가며 봉지 하나,하나 뜯을떼마다
설레어하는 아이보니 기뻤네요
늘 섬세한 레고의 맞춤에
감탄하는 어른이네요~^^

아이는 집을 지어 올리는거같다고
다 지어 인형놀이 해도 된다고 하니
열심히 한시간반만에 뚝딱 완성했답니다
다른 레고피규어들 꺼내어 재미있게 인형놀이하듯
놀수있어서 미아의집 아주 좋았습니다

요즘같이 나갈수없을때
아이들과 레고만들기
강추합니다^^♡


아ㅡ나도 이런 집에 살고 싶다! | 1. 구매이유
이름만 들어도 가슴 설레이는 레고!ㅎ ㅎ
아이들을 사랑해서 조카들을 제가 업어
키웠는데요…
두 번째 조카가 초딩 입학이라 돈을 주었지만
그래도 자주 못 보니
2프로가 부족해서 골라 보았어요.ㅎ ㅎ

2. 만족도
옆동 살고 제가 업어 키운 조카 1호가
중딩 입학하는데 졸업 후 심심해 하길래
만들어보라했더니…
상자엔 만 6세라 했는데…
여자용 레고인데…
힘들어합니다.ㅎ ㅎ
역시 블록회사 중 탑인 레고는
증말 참 잘 만들었어요.
거의 불럄품이 제로에 가깝다고 할 수 있죠.ㅎ ㅎ
25개윌된 우리집 외계인은 뭐든지
때려부수는 골치덩어리라
다른 레고 시리즈랑
옥스포드 시리즈까지 줘서 옆에서 감시하는데도
만드는데…시간이 꽤 걸립니다.ㅎ ㅎ
그래두 게임과 스마트폰 중독자인
조카 1호가 한동안 폰을 잊게 만들고…
만들고 나서는 느ㅡ무ㅡ예뻐서
사진 찍느라 바쁘고…ㅎ ㅎ
제가 봐도 25개윌된 제 딸 눈에도 느ㅡ무
예쁩니다.ㅎ ㅎ
레고는 남자만의 전유물이라는 생각은 버리세요.ㅎ ㅎ
집을 만드는 사람은 남자지만
집을 아끼고 청소하는 사람은 여자라
집도 여자가 설계하고 만들어야
집이 더 잘 만들어질 것 같아요.ㅎ ㅎ

3. 세부사항 더 보기
♡ 미니 인형 피겨 3개
(레고 프렌즈® 미아, 엄마 앤, 아빠 앵거스)와
동물 피겨 2개(토끼와 말)가 들어 있습니다.
♡ 미아의 침실, 거실, 싱크대가 딸린 욕실,
화장실, 주방 등이 모두 갖춰진 2층짜리 오두막
스타일의 집이 들어 있습니다.
♡ 또한 미아의 침실로 연결되는 암벽타기 벽과
숨겨진 출입구, 마당의 우물,
그리고 양동이가 들어 있습니다.
♡ 이층 침대, 램프, 책상, 의자가 딸린
미아의 침실이 들어 있습니다.
♡ 오븐, 선반, 식탁이 딸린 주방이 들어 있습니다.
믹서, 주걱, 그릇, 바게트, 프라이팬,
계란 프라이, 접시, 칼붙이, 컵 3개,
컵케이크 케이스 3개, 베이킹 트레이,
안장, 굴레, 헬멧, 롤러스케이트,
벌집, 휴대 전화, 카메라 등의 소품이 들어 있습니다.
♡ 재미있는 장난감 오두막 집에서 엄마와 아빠가 등장하는 소꿉놀이를 즐기세요.
♡ 마구간으로 가서 애완 말 멧치를 돌봐주고,
토끼에게 먹이를 주세요.
♡ 미아의 침실 바닥을 분리하여 주방과 통하게 만들고,
엄마와 아빠가 점심을 준비하는 것을 도와주세요.
♡ 카메라를 들고 미아가
야생 사진 촬영 연습을 하는 걸 도와주세요.
♡ 암벽타기 벽을 타고 올라 미아의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어요.

4. 규격
크기: 높이 22cm, 폭 31cm, 깊이 9cm
블록 비닐마다 QR 코드가 있구요
대박은 설명서가 동화책 두께예요.ㅎ ㅎ
책을 싫어하는 조카 1호가 한숨을 쉬지만
만들기를 좋아하는 타입이라
이 두꺼운 설명서를 끝까지 읽게 해주는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ㅎ ㅎ
ㅡlego shop 참고ㅡ

5. 총평
미아의 집도 예쁜데
귀엽고 깜찍하며 핑크색 돼지 레고가
덤으로 도작해서 기쁨이 두 배에요.ㅎ ㅎ
아줌마라서 공짜로 끼워주는건
뭐든지 좋아합니다.ㅎ ㅎ
브이텍 뛰뛰빵빵 시리즈 여러 개, 키드크래프트 인형의 집,
대형 주방세트까지…
집이 작은 키즈카페인데요.ㅎ ㅎ
유아용 옥스포드 베베 블록도 성을 쌓을 만큼 있지만
역시 레고가 최고입니다.ㅎ ㅎ
앞으론 쭈욱 레고만 살 예정이에요.ㅎ ㅎ
키드크래프트 티니 하우스가 작아서
3층짜리 인형의 집과
스텝 2 주방놀이 세트 큰 거를 장바구니에 넣어놓았는데…
불량이 많다해서 장바구니를 비우고
레고 시리즈로 모아볼까 합니다.ㅎ ㅎ

6. 레고 역사
장난감 회사들 중 가장 독보적인 브랜드의 회사가
레고예요.
회사명과 브랜드 명이 일치하는 레고 사는
브릭 장난감의
외길을 70년 동안 걸어왔어요.
레고사의 제품은 1년에 2억 박스 이상이 팔리고 있으며
장난감 뿐만 아니라 테마파크, 비디오 게임,
영화 제작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어요.
목수 출신 올레 키르크 크리스티얀센은
1932년 덴마크의 빌룬트라는 지역에서
장난감 공장을 열어요.
초창기 가정에서 쓰는 나무로 만든 생필품과
장난감을 생산하던 그는 2년 뒤 회사 이름을
레고라고 짓고 본격적인 장난감 생산에 들어가요.
레고는 덴마크어로 레그 고트(leg godt) 잘 논다
(play well)라는 뜻이예요.
1942년 갑작스런 화재로 공장이 불탄 후
당시 신기술인 플라스틱 장난감 제조를
목표로 공장을 재정비해요.
그는 당시 플라스틱의 신기술은 미국이 앞서 있었지만
지리적 여건상 가까운 영국의 기술을 차용해요.
이어 영국의 키디크래프트(kiddicraft)사에서
자동 잠김 브릭(Self-Locking Bricks)의 특허를 가져와요.
레고 사의 자동 잠금 브릭이라는 블록 장난감은
이렇게 해서 탄생해요.
플라스틱 사출 성형기는 속이 꽉 차거나
빈 플라스틱을 만들 수 있고
동그라미나 돌기 모양, 유선형 까지도 제작이 가능해요.
형태가 잡힌 틀을 이용해 모양을 만든 후
여러 가지 도색을 입힐 수 있는 플라스틱 제조법은
레고 브릭에 날개를 달아줘요.
하지만 제일 중요한 문제는
재빨리 딸까닥 소리를 내며
브릭끼리 결합하는 것과 결합력이 어느 정도인가였어요.
초창기의 브릭은 요즘 것에 비해 매우 헐겁고
느슨했다고 전해져요.
이후 단단히 꽉 조여지는 브릭을 만들기 위한
레고 사의 노력은 계속되요.
창업주 올레 크리스티얀센은 품질을 위해
생산 공정에서 한 치라도 오차가 나는 것을
용납하지 않았다고 해요.
레고 사의 역사는 이렇게 완벽한 제품 품질에 대한
집념과 자존심이 이루어낸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예요.
1954년 올레 크리스티얀센의 건강이 악화되자
그의 아들 고트프레드가 2대 대표에 취임해요.
그는 장난감으로 창조적인 놀이를 할 수 있게 하는 것,
그리고 이를 통해 무한한 가능성을 실현하는 것이
경영 목표였어요.
5년간의 노력 끝에 1958년,
기존의 브릭 잠김 기술은 ABS라는
신재료의 사용과 함께
아랫부분의 튜브 구멍까지 보완하여 무결점의 브릭으로 재탄생해요.
1958년 1월 28일 오후 1시 58분
현대적인 레고 브릭의 특허가 발효되요.
그 후로 지금까지 모든 브릭이 호환되는
레고 사의 제품들이 생산되기 시작해요.

ㅡ출처 : 네이버 ㅡ


가격 만족! 아이들도 부모도 만족! | – 배송 : 어제 오후에 주문했는데 하루만에 왔습니다. 배송지역이 제주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나게 빠른 배송에 역시 쿠팡!했구요. 엄청나게 큰 상자에 들어있길래 이게.. 이렇게 큰거였나? 싶었는데 아무래도 사은품으로 같이 온 돼지(?)레고도 같이 넣으려고 이만한 상자에 넣어주셨나 싶었어요.

– 가격 : 레고가 엄청 비싼데다 제주에서는 운임료까지 붙어서 가격이 더 어마어마해지거든요. 아이가 레고는 좋아하는데.. 막상 선뜻 매번 볼때마다 사주긴 어려워서 온라인에선 조금은 싸지 않을까 싶어서 보다 아이가 마음에 들어했던게 시중보다 저렴해서 좋았어요.
게다가 로켓배송이라 추가배송료도 안 들어 저 가격에서 변동 없었던 것도 좋았구요!

– 내용물 : 레고가 저렇게 개별 포장되어 왔는데 조립해야하는 방(?) 별로 순번이 적혀서 포장이 되어 온 것 같아요. 아이가 하나 뜯어 조립하고 완성하면 하나 더 뜯고 이런식으로 하면 될 것 같아요.
안에 좀 두꺼운 책이 들어있길래 이건 뭐지..?했는데 조립 설명서가 책으로 나온 거더라구요. 한장한장 조립 부품이랑 어디에 몇개 이렇게 그려져있어서 아이가 보기 쉬울 것 같아요.
물론, 아빠가 같이 조립해주겠지만.. 요즘 나 혼자 할거야! 라는 의욕에 불타오르는 7살과 11살이라서.. 쉽고 큰 그림 설명서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 아이 흥분도 : 저녁 9시에 도착해서 아이들이 잘 시간이라 내일 보여주려고 했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택배 뜯는 소리에 우다다 나와서 보더라구요. 오늘 안돼 내일 할거야 하니까 어찌나 실망하는지..ㅎㅎ
내일 일어나자마자 맞출거야하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진즉 찾아서 사줄걸 그랬나 싶어요ㅋ.ㅋ

-부모 만족도 : 아무래도 그냥 로봇이나 그런 좀 놀다 질리거나 쉽게 부셔지던지 아니면 교육면에서 좀 만족스럽지 못한 것보다는 역시 레고가 좋지 싶어요. 소근육 키우는데도 좋고 집중력이라던지에도 도움이 되는것도 익히 알고있으니까요.
저희 애들은 다 만들고 부셔져도 그 부품을 활용해서 팽이도 조립하고 이것저것 하는 편이라 창의력 키우는데도 좋을 것 같아 너무 만족합니다.


아이도 좋아하고, 엄마랑 아빠도 재미있어하는 레고!! | 아이는 아직 5개월입니다만 레고샵에 갔더니 관심을 보이고 좋아하길래
구매해봤어요. 돼지의 해라서 돼지 레고 사은품이 같이 옵니다.

박스 크기는 1200cm 신발장 4분의 3정도 되는 것 같아요.

[사은품 돼지 레고]——————————-

일단 신랑이 돼지 레고 부터 뜯어서 조립을 시작했습니다.
사은품 답지 않게 정교하고, 퀄리티도 좋아요.
조립시간은 총 30-40분 정도 걸렸습니다.

돼지가 귀도 움직이고, 머리도 360도 돌아갑니다.
꼬리도 돌아가요. 이건 절대로 사은품의 퀄리티가 아닙니다…
아기한테 꼬리 흔들흔들 하고 귀 왔다갔다 하면서 보여줬더니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다른 장난감에는 관심을 안보이는 아기인데
레고는 엄청 좋아해서 한참을 놀아줄 수 있었어요.

[미아의 집]—————————————-

총 조립 시간 : 1시간 30분 ~ 2시간
추천 연령대 : 6세 이상 여아

<미아의 집> 조립은 남편이랑 같이 했는데 조립하면서 계속 감탄했네요.
이 디테일과 퀄리티는 무엇이란 말입니까.
주방에는 주방 도구들과 오븐, 서랍에 넣을 칼도 있고요.
벌집과 침대 등, 카메라, 벌집 등등 일일이 나열하기 힘든 소품들이 즐비합니다.

설명서가 잘 되어 있어서 조금은 어린 아이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을 것 같긴한데
피스들이 많이 작아요. 건담 만드는 줄 알았습니다.

피규어들의 퀄리티나 그들이 들고 있는 소품도 정교하고, 무릎 탁! 치게 만들고요.

건담 조립하는 것 마냥 레고에 붙이는 스티커도 함께 동봉되어 있습니다.

‘아. 뭐 별거 없겠지? 단순한 조립이겠지 뭐.’ 하고 시작했다가
남편이랑 제가 더 신났던 조립시간이었어요.

아이들 혼자서 조립한다고 생각하면 6살, 이르면 5살가 좋을 것 같아요.
남자아이들보다는 여자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요소가 더 많습니다.

주방놀이도 가능하고요. 인형놀이도 가능하죠.
지붕도 열리고요. 벽도 탈수 있어요.

이 레고 자체가 [인형의 집]이 되네요.

5개월 된 아들 앞에 앉혀 놓고 상황극 하면서 놀아줬는데
잠자는 시간 빼고 하루 종일 논 것 같아요.

계속 만지려고 하고, 그 앞에서 벗어나려고 하지를 않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 다른 레고도 찬찬히 구매해보려고 해요.

큰 인형도 좋은데 이렇게 레고 조립하고,
가지고 놀면서 소근육 발달이랑 지능 발달 함께 하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엄마랑 아빠가 더 재미있는 조립이라는 건 안비밀입니다.)

아이와 함께 하기 너무 좋은 아이템이예요.

적극 추천입니다!!!!


레고 프렌즈 미아의 집 완구 41369, 혼합 색상저는 쿠팡 체험단으로 당첨돼서 사용해보고 상품평 남깁니다

쿠팡체험단에 채택되면 무료체험 해보고 싶은 상품 목록이 뜹니다
이번에 올라온 목록에는 레고 듀플로도 있고 레고 프렌즈도 있었는데
듀플로는 이미 너무 너무 많아서
아직 프렌즈를 조립하기에는 이른 나이지만
조립은 제가 하고 아이는 갖고 놀게 하려는 마음으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집에는 실바니안 불이들어오는 이층집과
쵸콜릿토끼의 이층집이 있는데요,
이 실바니안 집들은 층고가 낮은 느낌이라 살림 채우고 놀다보면
맨날 우당탕탕 하고 옆에 물건 쏟길래
항상 좀 더 큰 집을 장만해주고 싶었어요
그러다가 쿠팡체험단에서 이 상품 사진을 보고
층고가 높아 보이길래 고민1도 없이 골랐습니다

그런데 첨부한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완성품이 생각보다 작네요ㅋㅋ
레고 인형들이 작아서 층고가 높아 보였어요
실바니안 토끼들이 저 집에 가니깐 집 부셔지려고 해요ㅋ
실바니안들에게는 나중에 따로 더 크거나 지붕 없는 집을 마련해주려구요

다른 상품평을 보니 조립하기 쉽고 얼마 안걸린다고 해서
저 혼자 조립했는데 두시간이나 걸렸네요
저녁늦게 시작했다가 아이 잘 시간이 돼서
급하게 초집중 해서 조립했습니다

몇십년만에 설명서 보면서 레고 조립하는 것인지
재미도 있고 성취감이 장난 아니네요ㅋㅋ
(아이가 조립하고 느껴야 할 성취감을 제가 뺏었어요ㅜㅜ;)

설명서가 두꺼워서 굉장히 어렵고 오래 걸릴줄 알고 미뤘었는데
막상 해보니깐 설명서 두께에 비해 전혀 어렵지도 않았구요
정말 이보다 쉽게 조립법을 설명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자세합니다

아시다시피 블럭들이 크게 분류되어 각각의 비닐에 담겨 오기때문에
1번 봉지부터 순서대로 뜯어가면서 하시면됩니다

주방 싱크대 밑 선반에 포크랑 나이프를 넣는게 있는데
너무 섬세하게 잘 만들어져있어요
믹서기 안의 체리두요ㅎㅎ

레고는 완성품을 갖고 노는 재미도 있지만
하나하나 조립하면서 그 조립품들이 모여 큰 그림으로
완성되어 가면서 희열을 느끼는게 진짜 재미인데
설명서 잘 뒀다가 아이가 직접 조립해 볼 나이가 되면
다시 분해했다가 직접 해 볼 수 있게 해주려고 합니다

레고 프렌즈는 알록달록한 블록도 많이 섞여있고
정말 여자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선물인것 같습니다

항상 새로운 제품으로 아이들 곁에 있어주는 레고에게도 고맙고
좋은 상품 체험 할 수 있게 해주신 쿠팡에게도 감사합니다


레고 프렌즈 미아의 집 완구 41369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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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레고 프렌즈 미아의 집 완구 41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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